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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 하노이는 베트남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맥주. 2008년 현재 한국 돈으로는 대략 1병당 6백원을 주면 살 수 있다. 비아 하노이가 설립된 것은 1890년. 프랑스인이 베트남 북부 지방의 관료들에게 맥주를 공급하기 위해 세웠다. 비아 하노이가 내놓은 최초의 맥주는 홈멜(Hommel). 당시 생산량은 1일 기준 150리터다. 맥주 생산 노동자들 또한 30명에 불과했는데, 이는 기술이전을 꺼려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비아 하노이라는 이름의 맥주는 1954년 베트남 북부지방이 프랑스로부터 해방되자 내놓기 시작한다. 뒤이어 1958년에는 병으로 된 축 바잌(Trúc Bạch)을 생산하면서 비아 하노이는 대량생산체제로 돌입한다. 1960년 생산량은 1500만 리터, 1970년에는 2천만 리터 시대를 개막했다. 1983년에는 생산량이 3천만 리터를 넘어섰다. 비아 하노이는 다국적 맥주라고 불러도 됨직하다. 1978년 동독이 독일 맥주 비법을 전하면서 지금의 비아 하노이의 맛이 완성됐기 때문. 2003년부터서 비아 하노이는 주식회사 형태로 탈바꿈하는데, 맥주 외에 보드카 등의 양주와 음료도 생산중이다. 비아 하노이를 마시는 방법은 한국의 완샷과 동일하다. '1!... 2!... 3! Zô..ô..ô...ô'이라는 구호와 함께. 어떻게 읽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일반 음식점이나 유흥주점에선 타이거와 하이네켄에 밀려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는게 아쉬움.
최근 등록된 덧글
저사진을 보니, 문득 ..
by 아슈그림 at 10/17 두번째 사진이 좋군요. by 아슈그림 at 10/17 와~~ by 절대몸짱 at 09/04 벨리타고 왔습니다. 사.. by 절대몸짱 at 09/03 저야 그냥 구경꾼이었지요.. by zizek at 09/03 직접 연출 하신 건가요? .. by 카인백작 at 09/03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요 by zizek at 07/13 강병진 기자님? by 박규택 at 07/12 박재동 선생을 보러 갔다.. by zizek at 06/23 못 하이 바 조! 못 하이 바 .. by gmin_vn at 03/19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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